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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동행카드
기후동행카드

 

 

 

 

 

 대중교통과 서울 자전거인 따릉이를 이용해 자가용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 발생량을 줄여 대기환경 개선과 교통혼잡, 불법주정차교통사고 등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만들었으며 해당 교통카드로 30일간 서울시내의 대중교통, 따릉이를 무제한 이용할 수 있다.  2024년 1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행 후 7월 1일부터 정식 사업으로 전환되었습니다. 기후동행카드를 통해 월 교통비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 조금이라도 부담되던 교통비 줄여 즐거운 출근 길 되시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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